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가 '3on3 프리스타일: 리바운드'를 한국〃홍콩〃대만〃마카오 4개국에 출시했다.
3on3 프리스타일: 리바운드는 1000만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콘솔 게임 '3on3 프리스타일'을 PC 버전으로 구현한 게임이다. 3대3 팀전 재미를 살렸다. 콘솔과 PC 크로스 플레이 시스템을 적용했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크로스 플레이 및 한국〃홍콩〃대만〃마카오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유저들에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글로벌 유저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3on3 프리스타일: 리바운드만의 특별한 재미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