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대표 이종명) 액션 RPG '크리티카 온라인' 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퍼블리셔 갓라이크게임즈를 통해서 '크리티카 리부트'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된다. 스팀 버전 '크리티카: 리부트'를 기반으로 현지화한 버전이다. 한국과 중국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레이드 스테이지2종 차원문 공략작전과 레이첼 최후의 날이 핵심 콘텐츠다.
이종명 올엠 대표는 “중국과 대만에 이어 태국 및 동남아 시장에 대한 욕구가 두 회사 모두 잘 맞아 이번에 함께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의 재미만을 고민하는 크리티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