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 발행일 : 2020-12-21 13:09 지면 : 2020-12-22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어느덧 다가온 연말. 코로나19로 인적이 드문 서울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우두커니 서서 어두운 밤거리를 밝힙니다. 조금만 인내하면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으며 자유롭게 거리를 거닐던 시절로 하루빨리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거리두기사회적거리두기코로나19크리스마스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