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갈림길 발행일 : 2020-12-28 15:12 지면 : 2020-12-29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2020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두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3차 대유행이 이어지는 지금 우린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우리의 철저한 방역수칙 실천만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입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지하철코로나19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