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신축년을 맞이해 이색적인 디저트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는 '흰 소의 해' 신축년을 맞아 신세계푸드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매장 '더 메나쥬리'에서 만든 유기농 우유 시럽과 생크림 등을 활용한 신제품 7종을 소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가 선보이는 7종 신제품은 '신년 화이트 카우', '신년 미니 화이트 카우', '신년 마카롱 세트' 등으로 다양한 장식과 함께 깜찍한 소 모양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더 메냐쥬리의 신년 맞이 이색 상품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하남점, 경기점, 광주신세계, 대구신세계, 센텀시티점 더 메나쥬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