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기/벤처 '차차'도 운영 중단...렌터카 모빌리티 서비스 '파파'만 남아 발행일 : 2021-01-10 12:3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017년 출범한 모빌리티 서비스 '차차'가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 '타다'에 이어 '차차' 마저 문을 닫으며 렌터카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는 '파파'만 남게 됐다. 10일 서울 테헤란로 일대에서 운행중인 '파파' 차량. 10일 서울 강남구의 한 공영주차장에 파파 차량이 주차돼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렌터카모빌리티차차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