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눈 속에 파묻힌 공유경제 발행일 : 2021-01-18 14:01 지면 : 2021-01-19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폭설이 내리고 수일이 흘렀지만 공유킥보드는 여전히 눈 속에 파묻힌 채 방치돼 있습니다. 방치된 킥보드 주변은 행여나 고장날까 제설 작업조차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업계의 적극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공유 킥보드공유경제전동 킥보드킥보드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