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택트 댄스대회 ‘V-Championship’이 본선 '스튜디오 라이브 미션'과 함께 대결참가자와 대중을 망라하는 랜선 댄스 페스티벌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주최사 소셜라이브 측은 최근 온택트 댄스대회 ‘V-Championship’이 1차 본선 '스튜디오 라이브' 미션으로 이어지며,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고 전했다.
‘V-Championship’은 국내 각 장르별 프로∙아마추어 댄서들에게 새로운 활동영역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주춤해진 댄스 문화를 대중에게 제공하는 총 1000만원 상금규모의 비대면 댄스대회다.
V-Championship 스튜디오 라이브는 금일 마무리되는 포인트레슨 중심의 '라이브세션' 미션에 이어지는 1차 본선 두 번째 미션으로, 오프라인 공간(네스트스튜디오, 서울 광진구 소재)에서 각 조별로 나뉜 본선진출자 100팀의 K팝 리믹스 오프라인 퍼포먼스 심사대결로 이뤄진다.
특히 각 진출자들이 펼치는 다양한 장르의 개별 퍼포먼스는 물론, 후반부 펼쳐지는 댄스배틀 '잼 세션'을 통해 댄서들은 물론 온라인 시청자들의 흥을 불러 일으키며 관심을 얻고 있다.
이는 최초 목적인 코로나19 속 주춤하고 있는 댄스문화의 대중화에 부합하는 '랜선 댄스축제'로서 V-Championship의 가치와 매력을 완성하는 바로 이어지고 있다.
V-Championship 참가자 베이비슬릭은 "댄서들이 활동할 수 있는 온택트 무대가 만들어진다는 취지가 너무 좋아 참여하게 됐다. 여전한 코로나 상황 때문에 많은 댄서들이 한 공간에서 호흡할 수는 없지만,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댄스열정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 댄서 호안은 "이런 기회를 통해 직접 현장에서는 물론 랜선 너머로 오랜만에 형, 누나, 동생 댄서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대한민국 모든 댄서분들, 모두 건강 잘 챙기면서 함께 즐깁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택트 댄스경연 V-Championship은 각 미션별 라이브방송 간 인기투표와 POPPIN J, SOUL K, J-HO, HOUSETAEK, REBEL, J ROC 등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더한 본선통과자 선발과정을 비롯해 오는 28일까지 랠리를 이어간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