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닌텐도 이숍을 통해 발매된 플레이스테이션4, 닌텐도 스위치 전용 타이틀을 최대 9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대상 타이틀은 '마녀와 백기병' 시리즈,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리파인', '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사무라이 쇼다운' 시즌패스, '렘넌트:프롬 디 애쉬' '건즈, 고어 앤 카놀리' '마계전기 디스가이아5' '쿠나이' 등이다.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프로모션은 이달 17일까지, 닌텐도 이숍 프로모션은 이달 23일까지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