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글로벌 사전 예약자 200만명 돌파

컴투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글로벌 사전 예약자 200만명 돌파

컴투스(대표 송병준)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백년전쟁은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이다. '2021 타이베이 게임쇼'에서 개발 버전을 최초 공개했다. 컴투스는 전세계 20만명이 참여한 테스트 데이터를 토대로 접근성은 높이고 전투 재미를 키워 나갈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백년전쟁에 보여준 글로벌 게임팬들의 큰 관심과 기대에 감사 드린다”며 “백년전쟁만의 스릴감 넘치는 전투 플레이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