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기자의 일상]넘어진 '공유경제' 발행일 : 2021-02-22 15:51 지면 : 2021-02-23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어린이보호구역에 전동 킥보드가 넘어져 있습니다. 이용자가 늘면서 전동 킥보드의 주차 무질서, 안전 등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부도 관련 업계와 함께 대책 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