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모빌리티 케어 서비스 캠페인' 실시

더클래스 효성, '모빌리티 케어 서비스 캠페인' 실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이 내달 30일까지 '2021 모빌리티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모빌리티 케어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11개 공식 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하며 예기치 못한 차량 사고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사고 차량을 더클래스 효성 서비스센터로 입고하면 차량 견인과 사고수리 품질보증(출고 후 2년간 부품보증)을 제공한다. 12가지 주요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도 최초 입고 시 1회 지원한다. 전손 차량 수리비와 사고 상담 서비스도 마련했다.

또 사고수리로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LED 경광등 램프를 증정한다. 사고 수리 금액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트래블 백도 선물한다. 온라인 서비스 예약을 통한 차량 입고 시 마스크 스트랩도 제공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 혜택이 종료된다. 자세한 내용은 담당 서비스 어드바이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