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안녕 벚꽃 발행일 : 2021-03-22 15:35 지면 : 2021-03-23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 대표 벚꽃길인 여의도 윤중로에 벚꽃이 하나둘 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올해 역시 벚꽃축제가 대부분 취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년엔 꼭 모든 축제를 즐길 수 있길 기원하며 기자의 벚꽃 사진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 보세요.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벚꽃봄윤중로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