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미래형 도서관 '실감서재' 개관



국립중앙도서관, 미래형 도서관 '실감서재' 개관

국립중앙도서관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 등을 지식정보 공유 및 기록 열람에 접목, 체험형 미래 도서관을 선보였다. 22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실감서재'에서 관람객이 300인치 디스플레이에 구현된 '검색의 미래'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미래형 도서관 '실감서재' 개관
국립중앙도서관, 미래형 도서관 '실감서재' 개관
국립중앙도서관, 미래형 도서관 '실감서재' 개관
국립중앙도서관, 미래형 도서관 '실감서재' 개관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