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드립백 '클래스 핸드 드립 커피' 4종 선봬

쟈뎅, 드립백 '클래스 핸드 드립 커피' 4종 선봬

쟈뎅은 추출 기구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드립백 '클래스 핸드 드립 커피' 4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 커피 산지 고유의 특징과 풍미를 담은 싱글오리진 드립백 커피다. 신제품은 '마일드 콜롬비아', '스모키 과테말라', '샤이니 에티오피아', '브라질 디카페인' 총 4종이다.

제품 음용법 또한 간단하다. 별도의 추출 기구 없이 뜨거운 물만 부으면 완성된다. 개별 포장으로 휴대 가능해 집, 사무실, 야외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적용한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쟈뎅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싱글오리진 커피, 스페셜티 커피 등 커피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커피를 집 또는 야외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쟈뎅의 37년 원두커피 제조 노하우를 담아낸 깊고 풍부한 원두 커피 한 잔으로 일상에 위안과 힐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