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야구는 데이터 싸움' 빅데이터로 새 시즌 준비 발행일 : 2021-04-01 10:4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트랙맨, 랩소도 등 첨단장비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야구가 프로야구에 자리잡은 가운데 각 구단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력분석을 통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시즌 개막을 이틀 앞둔 1일 경기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 윤준혁 선수(왼쪽)와 김연훈 전력분석원이 투구추적시스템으로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대 투수 전력 분석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데이터빅데이터야구프로야구AIKTKT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