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데이터 싸움' 빅데이터로 새 시즌 준비

'야구는 데이터 싸움' 빅데이터로 새 시즌 준비

트랙맨, 랩소도 등 첨단장비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야구가 프로야구에 자리잡은 가운데 각 구단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력분석을 통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시즌 개막을 이틀 앞둔 1일 경기도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 윤준혁 선수(왼쪽)와 김연훈 전력분석원이 투구추적시스템으로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상대 투수 전력 분석을 하고 있다.

'야구는 데이터 싸움' 빅데이터로 새 시즌 준비
'야구는 데이터 싸움' 빅데이터로 새 시즌 준비
'야구는 데이터 싸움' 빅데이터로 새 시즌 준비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