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트위치 케빈 린 공동창업자를 비롯해 이수경 P&G 중국 사업부 대표, 여은정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백양희 라엘 대표 4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크래프톤은 사외이사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게임 제작 및 지식재산권(IP) 확장, 유망 신규 사업 투자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본격화한다.
크래프톤은 “각계 전문가를 영입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