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과 예술의 융합 '내일의 예술展'



첨단기술과 예술의 융합 '내일의 예술展'

인공지능(AI), 로봇 공학 등 첨단기술과 융합한 뉴미디어 아트가 예술의 한 장르로 자리잡고 있다. 주말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내일의 예술전'에서 관람객이 AI 기술로 뇌파를 색으로 표현한 '이모션 백신 팩토리'를 체험하고 있다.

첨단기술과 예술의 융합 '내일의 예술展'
관람객이 마스크 속 표정을 AI로 생성해 보여주는 마스크 미착용시 ()에 제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작품을 체험하고 있다.
관람객이 마스크 속 표정을 AI로 생성해 보여주는 마스크 미착용시 ()에 제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작품을 체험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