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월드IT쇼(WIS) 2021'가 21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한종희 삼성전자 사장으로부터 마이크로LED TV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한종희 삼성전자 사장, 최 장관,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구현모 KT 대표,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한종희 삼성전자 사장으로 부터 마이크로LED TV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한종희 삼성전자 사장, 최 장관,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구현모 KT 대표,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
주요 내빈들이 LG전자의 클로이 바리스타봇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 구현모 KT 대표.
주요내빈들이 KT의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서비스 설명을 들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 박정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구현모 KT 대표,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KT의 인공지능(AI) 건강정보 측정솔루션 체험을 하고 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 두 번째부터)과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이 LG전자의 커넥티드카에 올라 콘텐츠를 살펴보고 있다.
주요내빈들이 KT의 CITS(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 서비스 설명을 듣고 있다. 오른쪽부터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구현모 KT 대표, 박정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