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소재 [기자의 일상]옛 추억의 공중전화 발행일 : 2021-05-03 16:18 지면 : 2021-05-04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공중전화 부스입니다. 휴대폰이 등장하면서 점차 사라져서 생소하지만 공중전화 부스를 보니 문득 옛날 생각이 납니다. 통화가 필요할 때, 만남을 위해, 업무를 볼 때 참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잠시마나 옛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