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배달대행 업계, e모빌리티 도입 나섰다 발행일 : 2021-06-02 16:19 지면 : 2021-06-03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배달대행 플랫폼 업계가 전기이륜차, 초소형전기차 등 e모빌리티 도입에 나섰다. 2일 서울 강남구 부릉 도심물류센터에서 직원이 초소형전기차를 이용해 배달 서비스 준비를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대행도입모빌리티물류센터배달부릉이륜차전기전기차초소형플랫폼VRO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