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모두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할인행사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열립니다. 온라인 마켓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우수 상품이 최대 70%까지 할인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다양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내수 경제의 정상 회복에 실마리가 되길 기대하면서 적극 참여로 '나에겐 득템, 모두에게 보탬'이 되는 행사가 되길 바랍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