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5세대(5G) 이동통신 품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개발, 올 하반기에 상용화 할 예정이다. 6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연구원이 구축된 5G기지국 커버리지를 분석, 최고의 5G 무선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5G SON'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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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5세대(5G) 이동통신 품질 개선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개발, 올 하반기에 상용화 할 예정이다. 6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연구원이 구축된 5G기지국 커버리지를 분석, 최고의 5G 무선 품질을 제공할 수 있는 '5G SON'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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