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모바일이 세가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모바일 액션 RPG '북두의 권 레전드 리바이브'를 이달 29일 출시한다.
북두의 권 레전드 리바이브는는 원작 만화가 하라 테츠오의 감수를 받았다. 핵 전쟁으로 문명사회가 와해돼 폭력이 지배하는 세기말 세계를 무대로 한다. 북두의 권 전승자인 '켄시로'가 사랑과 증오를 품고 세상의 구세주로 성장해가는 스토리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가이아모바일이 세가 정식 라이선스를 받은 모바일 액션 RPG '북두의 권 레전드 리바이브'를 이달 29일 출시한다.
북두의 권 레전드 리바이브는는 원작 만화가 하라 테츠오의 감수를 받았다. 핵 전쟁으로 문명사회가 와해돼 폭력이 지배하는 세기말 세계를 무대로 한다. 북두의 권 전승자인 '켄시로'가 사랑과 증오를 품고 세상의 구세주로 성장해가는 스토리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