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일상]무지개 뜨는 날 발행일 : 2021-08-11 13:21 지면 : 2021-08-12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최근 소나기가 자주 내리면서 무지개를 볼 수 있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마치 방역과 폭염에 지친 우리를 응원하는 듯 합니다. 코로나19를 피해 '방콕'한 이들은 베란다 창문을 열고 스마트폰에 무지개를 담으며 소소한 행복을 찾습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고 우리 일상에 '무지개 뜨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스마트폰기자의 일상 [관련 연재] 데스크가 만났습니다 김만기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서울시 'AI 혁신 컨트롤타워' 도약” 양성광 원장 “KBSI는 산·학·연 핵심 조력자…가속기 등 핵심 시설 구축도 순항” 박광선 어플라이드코리아 대표 “강한 생태계가 반도체 승패 좌우” 박덕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 “지역정보 전문기관 위상과 신뢰 되찾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