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30년산 '人工知能' 선풍기

[기자의 일상]30년산 '人工知能' 선풍기

여름철 필수품 선풍기. 사진에 나오는 선풍기는 국내 유명 가전 중견기업의 제품으로, 기자 집을 만 30년째 시원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과거 선풍기를 틀어놓은 채 잠들면 위험하다는 인식 때문인지 주변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타이머가 설정되는 인공지능(AI) 기능이 장착돼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AI는 우리 생활 속에 오랫동안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