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노, 공식 대리점 '800개점' 돌파…업계 최대 네트워크 확보

레이노는 국내 공식 대리점이 800개점을 돌파해 업계 최대 시공 네트워크를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미국에 본사를 둔 레이노는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한국 진출 7년 만에 140개 전문점을 포함한 공식 대리점 800개점을 넘어섰다. 국내 자동차 윈도우 필름 업계 최대 수준 네트워크다.

레이노 공식 대리점이 800개점을 돌파했다.
레이노 공식 대리점이 800개점을 돌파했다.

레이노는 열 차단 성능과 내구성, 합리적 가격을 겸비한 필름 팬텀 S9과 S7, S5 시리즈를 국내 윈도우 필름 시장에 순차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레이노는 글라스케어 서비스도 선보였다. 차량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유리 손상에 대한 교체와 복원, 틴팅 재시공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현일 레이노코리아 지사장은 “업계 최대 공식 네트워크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레이노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