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가 자사 사무실을 서울 마곡동으로 4일 이전한다. 위치는 서울 강서구 퀸즈파크나인 C동 12층이다. 회사는 이달 6일부터 마곡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회사 관계자는 “모든 임직원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나아가겠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회사는 웹 표준 UI 플랫폼과 자바 어플리케이션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웹 단말 솔루션과 하이브리드 앱 개발 솔루션, 유니버설 앱 플랫폼 등 자체 솔루션을 개발·공급한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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