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일상]가동 중단 6개월...적막함만 가득

[기자의일상]가동 중단 6개월...적막함만 가득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제주소주 공장입니다. 지난 3월 가동 중단 후 6개월째입니다. 인근은 지나는 이도 없어 적막한 기운이 감돕니다. 최근 신세계엘앤비가 이마트의 제주소주 지분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공장도 인근 사람들 일상도 활력을 되찾았으면 합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