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기자의일상]마지막 더위를 알리는 뭉게구름 발행일 : 2021-09-29 16:34 지면 : 2021-09-30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을의 마지막 더위를 알리는 초저녁 하늘의 뭉게구름입니다.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지키며 사람들이 삼삼오오 제각기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가을을 즐기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저 구름처럼 코로나19도 함께 지나갔으면 합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