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여야 대장동 인쇄물로 기재위 파행 발행일 : 2021-10-05 10:3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던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류성걸 간사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여야 인쇄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회의를 개의할 수 없다는 윤후덕 위원장의 발언을 전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국감은 20분이 지나도록 개의하지 못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이억원 제1차관과 대화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정감사국회기재위기획재정부기획재정위원회홍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