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가 눈높이영어와 톡앤큐의 회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일대일 영상 영어 서비스 '눈높이 원어민 플러스'를 출시했다.
'눈높이 원어민 플러스'는 영어의 주요 4대 영역인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검증된 원어민 강사와 눈높이영어 교재를 통해 일대일 영상으로 진행하는 영어회화 프로그램이다.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기초부터 고급 단계까지 눈높이만의 세분화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실력에 맞춰 학습이 가능하다. 또, 철저한 영어 학습 관리를 위해 매회 수업 종료 이후 학습 결과서를 제공하고, 영어 일기 무료 첨삭지도 서비스도 지원한다.
대교는 눈높이 원어민 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눈높이 홈페이지와 톡앤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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