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DS(대표 이성용)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제45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기업 부문 종합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DS는 혁신적인 금융IT 서비스 역량으로 고객중심 가치를 실현하고 디지털 금융을 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단체부문 최고 영예를 안았다.
이성용 신한DS 대표는 “이번 수상은 신한DS가 만들어낸 경영혁신 성과와 프로세스 체계, 디지털 금융을 리딩하는 서비스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디지털 금융에 특화한 차별적 솔루션을 제공해 더욱 탁월한 경영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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