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 주관, 전자신문·스포츠조선이 후원한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이 17일 부산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 열렸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오딘:발할랄 라이징'으로 대상을 수상한 김재영 라이온하트스튜디오 대표(왼쪽에서 여덟번째)와 '쿠키런:킹덤'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길현, 이은지 데브시스터즈 킹덤 대표(왼쪽 네 번째부터)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