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NC) 유니버스, '고스트나인' 한정판 NFT 굿즈 공개

엔씨(NC) 유니버스, '고스트나인' 한정판 NFT 굿즈 공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가 '고스트나인(GHOST9)' 한정판 대체불가능토큰(NFT)굿즈를 공개한다.

NFT 굿즈는 25일 저녁 8시에 열리는 컴백 쇼케이스 'NOW : Who we are facing(나우 : 후 위 아 페이싱)'을 기념해 제작했다. 유니버스가 선보이는 아홉 번째 NFT 굿즈다. 엔씨(NC)는 50명을 추첨해 NFT 굿즈와 실물 굿즈(친필 사인 앨범, 포토카드 세트 등)를 증정한다. 당첨자 중 7명에게는 쇼케이스 현장에서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폴라로이드를 1장씩 추가로 선물한다. 이용자는 11월 25일(목)부터 29일(월)까지 유니버스 앱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12월 3일(금) 발표한다.

고스트나인 쇼케이스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온라인 시청을 원하는 이용자는 유니버스 앱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