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악어, 돌봄교육서비스 최초 TV CF 선봬

째깍악어, 돌봄교육서비스 최초 TV CF 선봬

째깍악어(대표 김희정)가 이달 돌봄교육서비스업계 최초로 TV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째깍악어는 유아동 돌봄과 놀이·교육 서비스를 가정, 기업체, 기관 및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최근에는 상업시설 내 째깍섬, 아파트 커뮤니티 등에도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확대했다.

째깍악어는 TV 캠페인을 시작하며 △업계 유일 선생님 '전원' 동영상 프로필 △'아동창의연구소'가 직접 만드는 커리큘럼 등 차별화에 집중했다. 째깍악어는 영상에서 다양한 아이돌봄 상황을 '정글숲'으로 표현하고, 해결책으로 돌봄의 정글을 신나게 바꾸는 '신기술'과 '악어쌤'으로 담아냈다. 캠페인 슬로건을 '돌봄의 정글에서 탈출하라!'로 정하고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정 대표는 “서비스 출시 5년만에 첫 TV CF 캠페인을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육아가정이 째깍악어를 알고, 양질의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