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과학자들이 코로나19와 변이들에 효과가 있는 항체를 발견했다. 모든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작용 가능해 '슈퍼항체'로 불린다. 이들의 연구로 코로나 종식 희망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미래에 또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을 대비하기 위해 또 마스크 없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하루빨리 임상에 착수해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
정승준기자 ajune@etnews.com
코로나 슈퍼항체 종식 팬데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