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디지털 학습 브랜드 '대교 써밋'의 신규 TV 광고 '무약정편'을 오는 18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규 TV 광고는 디지털 학습에 대한 일반 상식이 '비상식적'이라는 내용으로, 대교 써밋 디지털 학습 특징을 강조한다. 디지털 학습 조건인 '약정'과 '혼자 하는 공부'라는 틀을 깨고, 대교 써밋 회원 95%가 무약정이며, 누적 30만명이 함께한 '써밋리그', 학습이 끝나도 관리해주는 상위권 회원 멤버십 '써밋클럽' 등 차별점을 전달한다. 배우 조정석의 친근한 이미지를 담았다.
광고는 대교 써밋 '무약정편'을 시작으로 '써밋리그편', '써밋클럽편', '종합편' 등 총 4편으로 제작됐다. 배우 조정석의 친근한 이미지를 담았으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대교 써밋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으로 학습자 수준에 맞춰 최적화된 국어·영어·수학 학습을 제공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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