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하반기 인기상품]브랜드우수-크리니티 SaaS클라우드서비스 '크리니티 G-클라우드 공공메일'

[2021 하반기 인기상품]브랜드우수-크리니티 SaaS클라우드서비스 '크리니티 G-클라우드 공공메일'

메일보안 전문기업 크리니티의 SaaS 클라우드 서비스 '크리니티 G-클라우드(Cloud) 공공메일'은 올 하반기 시장에서 높은 보안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크리니티는 창립 이후 23년 동안 메일협업과 메일보안 구축사업을 수행한 기업으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IT 컨설팅, 클라우드, 운영, 보안 등 분야별로 10년 이상 노하우와 경험을 가진 전문가를 두루 보유하고 있다.

크리니티 G-클라우드 공공메일은 패키지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로 전환에 성공하며 SaaS 클라우드 메일 서비스 업계 선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크리니티 G-클라우드 공공메일의 특장점은 보안성이다. KISA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공공기관 전용 SaaS 메일 서비스다. 웹메일(GS인증), 스팸차단(CC인증), KT IaaS 인프라, 서비스 운용까지 통합 제공한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인천교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 경인교육대, 대구교육대 등 30여개 공공·교육기관이 사용하고 있다. 올해 공공기관 SaaS 메일 전환 실적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특화된 보안 서비스도 강점이다.

공공표준 공직자통합메일 아키텍처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전자우편 정부 보안 가이드라인을 100% 준수한다. 사칭메일 방지를 위한 멀티백신과 메일보안기술(SPF, DKIM, DMARC)이 적용돼 악성메일 판별도 가능하다. 아울러 무중단 관제 시스템으로 24시간 365일 관제·모니터링을 통한 보안 강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크리니티 G-클라우드 공공메일은 공공성·혁신성 등을 인정받아 기술인정 혁신제품(패스트트랙3)에 선정됐다. 혁신제품으로 등록된 크리니티 G-클라우드 공공메일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인 혁신장터에 등록돼 있다. 3년간 공공조달 시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공공 부문 혁신제품 구매목표제 시행 대상이 된다.

유병선 크리니티 대표는 “크리니티 G-클라우드 공공메일은 공공·교육기관 전용 SaaS 클라우드 서비스로 강력한 보안성, 안정성, 신뢰성을 인정받아 지속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면서 “새해도 크리니티 G-클라우드 공공메일 도입 계약을 위해 100여개 업체와 상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