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톡시(대표이사 이성진, 전봉규)가 스튜디오8에서 개발한 MMORPG '아스텔리아 로얄' 서비스 이관을 진행했다. 개인정보 이관에 동의한 기존 게임 이용자는 동일한 캐릭터와 아이템 등 게임 접속 정보 그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아이톡시는 아시텔리아 로얄 국내외 퍼블리싱 판권과 PC방 사업권, 채널링 사업권까지 전세계 독점권을 보유하게 됐다.
아이톡시는 모바일 게임 출시에 이어 이번 아스텔리아 로얄 서비스 이관으로 PC 라인업까지 추가하게 됐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