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욱 공정위원장 안내하는 최태원 회장

조성욱 공정위원장 안내하는 최태원 회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책 간담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해 12월 SK실트론 지분 인수과장에서 불거진 사익편취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 공정위 전원회의에 참석한 바 있다.

조성욱 공정위원장 안내하는 최태원 회장

공정거래위원장 초청 정책강연회가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조성욱 공정위원장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올 한 해 공정위 정책방향을 알리고 경제계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왼쪽)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왼쪽)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왼쪽)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왼쪽)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기념촬영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기념촬영 후 자리로 향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조 위원장, 최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조 위원장, 최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