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과학 엑시톤 입자 손실 없이 조절하는 방법 세계 최초 개발! 발행일 : 2022-02-07 15:5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국내 연구진이 절연체나 반도체 소재 안에 생기는 입자인 '엑시톤' 제어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박경덕 교수팀과 삼성전자, 성균관대의 공동 연구로 고효율 엑시톤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와 차세대 반도체 칩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울산 울주군 UNIST에서 연구진이 엑시톤 제어 기술을 점검하고 있다. UNIST 제공 반도체엑시톤울산과학기술원차세대 반도체UN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