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톤 입자 손실 없이 조절하는 방법 세계 최초 개발!

엑시톤 입자 손실 없이 조절하는 방법 세계 최초 개발!

국내 연구진이 절연체나 반도체 소재 안에 생기는 입자인 '엑시톤' 제어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박경덕 교수팀과 삼성전자, 성균관대의 공동 연구로 고효율 엑시톤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와 차세대 반도체 칩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됐다. 울산 울주군 UNIST에서 연구진이 엑시톤 제어 기술을 점검하고 있다.

UNIS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