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간의 본격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각 당 후보들은 전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왼쪽부터 부산 부전역 광장에서 유세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대전 으능정이거리 문화의광장에서 유세하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전북 전주시 롯데백화점 앞에서 유세하는 심상정 정의당 후보, 대구 반월당역 인근에서 유세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대전=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연합뉴스
22일간의 본격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각 당 후보들은 전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왼쪽부터 부산 부전역 광장에서 유세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대전 으능정이거리 문화의광장에서 유세하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전북 전주시 롯데백화점 앞에서 유세하는 심상정 정의당 후보, 대구 반월당역 인근에서 유세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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