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CEO 간담회, 5G 이동통신 주파수 3.4~3.42㎓ 대역 할당 논의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왼쪽부터),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간담회장에서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왼쪽부터),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간담회장에서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3.4~3.42㎓ 대역 할당 논의를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통신3사 CEO 간담회'가 17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유영상 SKT 대표,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통신3사 CEO 간담회, 5G 이동통신 주파수 3.4~3.42㎓ 대역 할당 논의

왼쪽부터 구현모 KT 대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임 장관.

왼쪽부터 구현모 KT 대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왼쪽부터 구현모 KT 대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왼쪽부터 구현모 KT 대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왼쪽부터 구현모 KT 대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구현모 KT 대표(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구현모 KT 대표(왼쪽부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통신3사 CEO 간담회, 5G 이동통신 주파수 3.4~3.42㎓ 대역 할당 논의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