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자사 신작 P2E 게임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가 P2E 게임 랭킹 사이트 playtoearn.net에서 전략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는 '건쉽배틀'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한 조이시티 첫 P2E 게임이다. 3월초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출시 전 소셜공간, 커뮤니티 등에서 다수 언급되며 포인트를 누적시켰다.
playtoearn.net은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의 랭킹 집계 사이트다. 월간 PV 1000만 이상의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으며 북미, 유럽, 동남아 이용자가 방문한다.
조이시티는 출시 전 핵심 유저층을 확대하기 위한 맞춤형 마케팅으로 이용자 확산에 나선다. 브랜드 페이지에서 밀리코(게임 토큰) 에어드랍과 브랜드 앰베서더 모집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트위터, 디스코드와 같은 다양한 소셜미디어의 참여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