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프렌즈 (대표 박도연)가 해양 무역 SNG '아이러브 판도니아'를 P2E 게임으로 출시했다.
아이러브 판도니아는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무역, 생산, 전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게임이다. 특색 있는 배 50여종이 존재한다.
아이러브 판도니아에서 일일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특정 레벨 달성, 작위 달성 등을 통해 mPANDO를 획득할 수 있다. mPANDO는 메인넷(MainNet) 코인이며, '섬 확장', '배 구매', '상점 업그레이드' 등 인게임 다양한 활용처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판프렌즈는 지갑 연동 및 스테이킹 기능을 개발 중이며 3월 중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