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무서운 코로나 검사 발행일 : 2022-03-29 15:04 지면 : 2022-03-30 3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누구나 한 번쯤은 받아봤을 코로나19 PCR 검사. 성인도 콧속으로 깊숙이 들어오는 면봉이 불편하고 거북하기만 합니다. 아이는 얼마나 무서울까요. 불안해 하는 아이를 위해 엄마가 손에 쥐여 준 스마트폰도 코로나19 검사 앞에서는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 걱정 없는 날이 오기를 바라 봅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감염검체선별진료소오미크론채취코로나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확진자기자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