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치안종합상활실 점검하는 안철수 인수위원장

안철수(앞줄 가운데)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12일 정무사법행정분과 위원들과 함께 서울청 112치안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치안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안철수(앞줄 가운데)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12일 정무사법행정분과 위원들과 함께 서울청 112치안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치안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안철수(앞줄 가운데)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12일 정무사법행정분과 위원들과 함께 서울청 112치안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치안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안철수(가운데)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12일 정무사법행정분과 위원들과 함께 서울청 112치안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치안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안철수(가운데)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12일 정무사법행정분과 위원들과 함께 서울청 112치안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치안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인근에서 경찰의 신변보호 긴급 연락용 스마트워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인근에서 경찰의 신변보호 긴급 연락용 스마트워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안철수(왼쪽 두번째)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12일 정무사법행정분과 위원들과 함께 서울청 112치안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치안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왼쪽은 이용호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
안철수(왼쪽 두번째)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12일 정무사법행정분과 위원들과 함께 서울청 112치안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치안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왼쪽은 이용호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인근에서 정무사법행정분과 위원들과 경찰의 신변보호 긴급 연락용 스마트워치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2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인근에서 정무사법행정분과 위원들과 경찰의 신변보호 긴급 연락용 스마트워치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