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조달컴퓨터협회(회장 김동수)는 13~15일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공공조달 종합 박람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2'에 중소기업 컴퓨터 공동관을 구성해 우수 조달 제품을 소개했다.
다나와컴퓨터, 대우루컴즈, 레드스톤시스템, 삼보컴퓨터, 성주컴텍, 에이텍, 엔와이컴퓨터, 주연테크, 컴트리, 트리엠, 티원엘에스 등 11개 회원사가 참여해 21개 규모의 부스 공동관을 구성, 공공 수요와 제품 반응을 조사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