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방문한 윤석열 당선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오후 '약속과 민생의 행보' 일환으로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1고로(용광로)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 당선인, 최정우 포스코 회장,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오후 약속과 민생의 행보 일환으로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1고로(용광로) 앞에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오후 약속과 민생의 행보 일환으로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1고로(용광로) 앞에서 보호 안경을 통해 쇳물을 바라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오후 약속과 민생의 행보 일환으로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1고로(용광로) 앞에서 쇳물이 생산되는 과정에 대해 설명 듣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최정우 포스코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왼쪽 다섯번째)이 21일 오후 전남 광양시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브리핑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네번째 최정우 포스코 회장, 오른쪽 네번째 김영록 전남지사.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